전라북도, 행복한 전북 실현위한 복지시책 추진
취약계층 보호·세대별·계층별 든든한 돌봄환경 조성
고독사 예방·가족돌봄청년 등 새로운 복지수요에 적극 대응
공공보건의료체계 구축 및 누구나 누리는 건강한 삶 지원
고독사 예방·가족돌봄청년 등 새로운 복지수요에 적극 대응
공공보건의료체계 구축 및 누구나 누리는 건강한 삶 지원
임윤진 기자입력 : 2023. 01. 30(월) 10:29
전라북도청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은 올해 ｢함께 보살피는 든든한 복지｣를 비전으로 7대 분야 25개 실행과제 등 2023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민선 8기의 실질적 시작점인 올해는 ▲지역맞춤형 복지체계 구축 및 취약계층 보호,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촘촘한 돌봄환경 조성, ▲노후소득·돌봄보장 강화 및 여가문화 활성화, ▲장애인 생애주기별·수요별 맞춤복지 지원 확대, ▲필수·응급의료 지원체계 구축, ▲예방적 건강관리로 건강한 삶 지원, ▲감염병 방역대응 역량 강화 등 중점 추진한다.
이송희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민선8기 도정방침인 함께 보살피는 든든한 행복 복지 구현을 위해 실현 가능한 신규사업 발굴과 공약사업을 구체화한 만큼 도민에게 실질적 혜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현장의 목소리를 깊이 새겨 보다 양질의 복지·보건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전 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선 8기의 실질적 시작점인 올해는 ▲지역맞춤형 복지체계 구축 및 취약계층 보호,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촘촘한 돌봄환경 조성, ▲노후소득·돌봄보장 강화 및 여가문화 활성화, ▲장애인 생애주기별·수요별 맞춤복지 지원 확대, ▲필수·응급의료 지원체계 구축, ▲예방적 건강관리로 건강한 삶 지원, ▲감염병 방역대응 역량 강화 등 중점 추진한다.
이송희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민선8기 도정방침인 함께 보살피는 든든한 행복 복지 구현을 위해 실현 가능한 신규사업 발굴과 공약사업을 구체화한 만큼 도민에게 실질적 혜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현장의 목소리를 깊이 새겨 보다 양질의 복지·보건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전 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