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CCTV 통합관제센터, 공연음란 피의자 검거에 기여
관제요원이 공연음란 피의자 검거에 결정적 활약, 전북경찰청장 감사장 받아
정승현 기자입력 : 2021. 09. 08(수) 10:31
[전북도민뉴스 = 정승현 기자] 김제시는 지난 6월 24일에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공연음란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전북경찰청장(청장 이형세)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CCTV 통합관제센터에 따르면, 지난 6월 24일 밤 10시 30분경 관제요원 A씨가 CCTV를 관제하던 중 요촌2공원 긴 의자에서 음란행위 중인 피의자를 발견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하여 공연음란 피의자를 현장에서 검거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고 말했다.
지난 7일 김제시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열린 감사장 수여식에는 전북경찰청장을 대신하여 김제경찰서 생활안전과장이 참석해 공연음란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관제요원 A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에, 노윤태 정보통신과장은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의 투철한 사명감과 경찰서의 신속한 출동으로 공연음란 피의자를 현장 검거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각종 사건·사고의 골든타임을 확보하여 안전한 김제시를 만들겠다고”고 말했다.
CCTV 통합관제센터에 따르면, 지난 6월 24일 밤 10시 30분경 관제요원 A씨가 CCTV를 관제하던 중 요촌2공원 긴 의자에서 음란행위 중인 피의자를 발견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하여 공연음란 피의자를 현장에서 검거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고 말했다.
지난 7일 김제시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열린 감사장 수여식에는 전북경찰청장을 대신하여 김제경찰서 생활안전과장이 참석해 공연음란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관제요원 A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에, 노윤태 정보통신과장은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의 투철한 사명감과 경찰서의 신속한 출동으로 공연음란 피의자를 현장 검거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각종 사건·사고의 골든타임을 확보하여 안전한 김제시를 만들겠다고”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