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고흥 간 해상교량을 달린다, 2026일레븐브리지마라톤 참가자 모집
11월 7일(토) 여수 조발전망대 광장 일대서 개최
하프·10km 코스 2개 종목, 선착순 1011명 모집
하프·10km 코스 2개 종목, 선착순 1011명 모집
임윤진 기자입력 : 2026. 09. 23(수) 14:45

여수-고흥 간 해상교량을 달린다, 2026일레븐브리지마라톤 참가자 모집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여수-고흥 간 아름다운 섬들을 배경으로 해상교량 위를 달리는 이색 러닝 축제 ‘2026 여수 일레븐브리지마라톤 대회’가 참가자 모집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개최 준비에 돌입했다.
일레븐브리지마라톤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11월 7일(토) 오전 9시, 여수시 화정면 조발전망대 광장에서 출발한다.
참가자들은 조발대교, 둔병대교, 낭도대교, 적금대교, 팔영대교 등 5개의 해상교량을 통과하며, 바다 위를 달리는 듯한 특별한 개방감과 남해안의 비경을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다.
대회 종목은 하프코스, 10km 코스 두 종목이며 참가 접수는 홈페이지(http://11bridge.com)를 통해 두 종목 합산 선착순 1011명을 모집한다.
한편 여수시 돌산읍에서 고흥군 영남면을 연결하는 11개 연륙연도교는 현재 7개 교량(화양조발대교, 둔병대교, 낭도대교, 적금대교, 팔영대교, 화태대교, 백야대교)이 완공된 상태이며, 4개 교량(화태~월호, 월호~개도, 개도~제도, 제도~백야)은 공사가 한창이다.
김경호 조직위원장은 “11개의 다리가 모두 이어지는 날, 이 길을 42.195km의 마라톤 코스로 완성해 세계의 달림이들이 찾아오는 ‘세상에 하나뿐인 섬과 다리의 마라톤’으로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섬과 섬, 사람과 자연을 잇는 여수만의 독창적인 스포츠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일레븐브리지마라톤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11월 7일(토) 오전 9시, 여수시 화정면 조발전망대 광장에서 출발한다.
참가자들은 조발대교, 둔병대교, 낭도대교, 적금대교, 팔영대교 등 5개의 해상교량을 통과하며, 바다 위를 달리는 듯한 특별한 개방감과 남해안의 비경을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다.
대회 종목은 하프코스, 10km 코스 두 종목이며 참가 접수는 홈페이지(http://11bridge.com)를 통해 두 종목 합산 선착순 1011명을 모집한다.
한편 여수시 돌산읍에서 고흥군 영남면을 연결하는 11개 연륙연도교는 현재 7개 교량(화양조발대교, 둔병대교, 낭도대교, 적금대교, 팔영대교, 화태대교, 백야대교)이 완공된 상태이며, 4개 교량(화태~월호, 월호~개도, 개도~제도, 제도~백야)은 공사가 한창이다.
김경호 조직위원장은 “11개의 다리가 모두 이어지는 날, 이 길을 42.195km의 마라톤 코스로 완성해 세계의 달림이들이 찾아오는 ‘세상에 하나뿐인 섬과 다리의 마라톤’으로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섬과 섬, 사람과 자연을 잇는 여수만의 독창적인 스포츠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