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한국농수산대학교 학생 대상 농업 현장교육 진행
채소과 학생 120여 명 방문…농업 현장 체험과 청년농업인 정착정책 소개
임윤진 기자입력 : 2026. 10. 01(목) 11:21
가가
장수군, 한국농수산대학교 학생 대상 농업 현장교육 진행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장수군은 한국농수산대학교 원예학부 채소과 학생 120여 명이 농업기술센터와 지역 농업 현장을 방문해 졸업 후 진로와 영농 방향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농업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확인하고, 농산물 생산부터 유통·경영까지 농업의 다양한 분야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장수군농업기술센터와 장수군농산물유통센터(APC) 등을 둘러보며 지역 농업의 현황과 영농 사례를 살폈다. 이를 통해 농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관심 분야와 연계한 영농 방향을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교육은 한국농수산대학교 과수과 학생들의 방문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농업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이 장수군의 농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학교 교육과 실제 영농을 연결하고, 미래 농업인으로서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

장수군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의 유입과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추진 중인 스마트팜 운영과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소개했다.

장수군은 이번 현장교육을 통해 예비 청년농업인들에게 장수군의 농업 기반과 정착 지원사업을 알리고, 지역 농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최훈식 군수는 “농업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는 경험은 졸업 후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청년들이 장수군에서 농업의 미래를 설계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요기사더보기

인기뉴스

주간 핫뉴스

기사 목록

호남도민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