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완산도서관, ‘자작자작 책 공작소’ 9기 입주작가 모집
오는 11일까지 ‘자작자작 책 공작소’ 9기 입주작가 공개 모집
전문·예비작가 21명 선발해 집필공간 제공부터 재능기부 프로그램까지 운영
전문·예비작가 21명 선발해 집필공간 제공부터 재능기부 프로그램까지 운영
임윤진 기자입력 : 2026. 10. 02(금) 11:49

전주 완산도서관, ‘자작자작 책 공작소’ 9기 입주작가 모집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책의 도시 전주시가 글쓰기 특화도서관인 완산도서관에 마련된 전문 집필 공간에서 함께 창작의 경험을 누릴 전문작가와 시민 예비작가들을 모집한다.
시는 오는 11일까지 완산도서관 ‘자작자작 책 공작소’에 입주할 전국 전문작가 11명과 예비작가 10명 등 총 21명의 9기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완산도서관 내 ‘자작자작 책 공작소’는 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작가와 독자가 만나는 글쓰기 특화 공간이다.
전문작가는 신춘문예 등 문학 매체를 통해 등단했거나 번역, 기고, 출간 등의 활동 경력이 있는 작가를 대상으로 하며, 예비작가는 정식 등단이나 출간 경험은 없지만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준비하거나 작가를 꿈꾸는 시민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단, 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도서는 집필 경력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입주가 확정되면 완산도서관 3층에 마련된 전용 창작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전문작가는 18㎡ 규모의 독립형 집필실 ‘자작사색’, 예비작가는 여러 창작자가 함께 사용하는 ‘자작일상’ 공동 창작공간에서 집필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공간 사용료는 전액 무료다.
입주 기간은 오는 10월 26일부터 내년 4월 26일까지이며, 3개월 또는 6개월 중 선택할 수 있다. 공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매주 금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일이다.
입주작가는 월 15일 이상 집필공간을 이용하고, 매월 전주를 소재로 한 ‘글세’를 제출하는 등 창작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또, 완산도서관 도서를 월 5권 이상 대출하고 작가 추천도서 전시에 참여하는 등의 활동에도 함께한다.
특히, 전문작가들은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작품과 창작 경험, 전문 분야를 시민들과 나누며 작가와 시민이 직접 만나는 기회도 갖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전문·예비작가는 전주도서관 누리집(lib.jeonju.go.kr) 또는 담당자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도서관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화(063-230-1873, 1817)로 문의하면 된다.
김인택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자작자작 책 공작소는 1기부터 현재 8기까지 150여 명의 작가가 머물며 자신의 이야기를 써 내려간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작가에게는 창작에 집중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시민에게는 작가의 작품과 창작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11일까지 완산도서관 ‘자작자작 책 공작소’에 입주할 전국 전문작가 11명과 예비작가 10명 등 총 21명의 9기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완산도서관 내 ‘자작자작 책 공작소’는 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작가와 독자가 만나는 글쓰기 특화 공간이다.
전문작가는 신춘문예 등 문학 매체를 통해 등단했거나 번역, 기고, 출간 등의 활동 경력이 있는 작가를 대상으로 하며, 예비작가는 정식 등단이나 출간 경험은 없지만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준비하거나 작가를 꿈꾸는 시민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단, 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도서는 집필 경력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입주가 확정되면 완산도서관 3층에 마련된 전용 창작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전문작가는 18㎡ 규모의 독립형 집필실 ‘자작사색’, 예비작가는 여러 창작자가 함께 사용하는 ‘자작일상’ 공동 창작공간에서 집필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공간 사용료는 전액 무료다.
입주 기간은 오는 10월 26일부터 내년 4월 26일까지이며, 3개월 또는 6개월 중 선택할 수 있다. 공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매주 금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일이다.
입주작가는 월 15일 이상 집필공간을 이용하고, 매월 전주를 소재로 한 ‘글세’를 제출하는 등 창작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또, 완산도서관 도서를 월 5권 이상 대출하고 작가 추천도서 전시에 참여하는 등의 활동에도 함께한다.
특히, 전문작가들은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작품과 창작 경험, 전문 분야를 시민들과 나누며 작가와 시민이 직접 만나는 기회도 갖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전문·예비작가는 전주도서관 누리집(lib.jeonju.go.kr) 또는 담당자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도서관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화(063-230-1873, 1817)로 문의하면 된다.
김인택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자작자작 책 공작소는 1기부터 현재 8기까지 150여 명의 작가가 머물며 자신의 이야기를 써 내려간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작가에게는 창작에 집중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시민에게는 작가의 작품과 창작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