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2026 한국ESG혁신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도서·연안 생물자원 기반 환경 분야 환경·사회·투명 경영정책 성과 인정
임윤진 기자입력 : 2026. 10. 16(금) 13:59
가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2026 한국ESG혁신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한국정책학회가 주관하는 「제5회 한국ESG혁신정책대상」에서 우수상(환경부문)을 수상했다고 15일(목) 밝혔다.

한국ESG혁신정책대상은 환경·사회·투명 경영 분야의 우수 정책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도서·연안 생물자원 전문기관으로서 생물다양성 보전, 탄소중립 실천, 환경위기 대응 연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 가치 확산 활동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본연의 조사·연구 기능을 환경·사회·투명 경영 활동과 연계해 생물자원 활용 기후위기 대응 연구, 환경 개선 기술 개발, 국민 인식 제고와 실천 행동 확산 등 환경 분야 과제를 중점 추진했다.

또한 ESG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경영전략과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부서별 실행과 성과 환류 체계를 통해 기관 경영 전반의 실행력을 높였다.

주요 성과로는 전국 42개 산업체, 대학,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생물자원 관련 기술 상담, 천연물 분석, 맞춤형 공동 연구, 연구 장비 교육 등 총 51건의 지원을 제공하고, 기술 이전 4건을 성사시킨 점이 있다.

아울러 생태계 보전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고하도 선셋마켓을 통해 지역 주민의 농수산물 판매장터 운영을 지원하며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상생 모델을 확산했다.

박진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수상은 도서·연안 생물자원의 가치를 환경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참여로 연결하기 위해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물다양성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을 중심으로 환경 분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사회·투명 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주요기사더보기

인기뉴스

주간 핫뉴스

기사 목록

호남도민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