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대한민국 피지컬AI 혁신기업 소통 간담회 개최
국회·제조혁신피지컬AI협회·AI·로봇 기업 관계자 30여 명 참석
기업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규제·제도 개선 방안 논의
연구개발·실증·사업화 협력 모색…기업 수요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
임윤진 기자입력 : 2026. 10. 19(월)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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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19일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 피지컬AI 혁신기업 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AI·로봇 기업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피지컬AI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피지컬AI 산업 생태계 조성과 로봇 연구 거점 구축을 위해 국회와 전북도, 기업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 수요에 맞는 정책 및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정동영 국회의원, 협회 관계자 및 AI·로봇 기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규제와 제도적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피지컬AI 연구개발부터 산업 현장 실증과 사업화에 이르는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앞서 ‘피지컬AI·로봇 조찬포럼’과 기업 간담회, 투자설명회 등을 통해 산업계 및 전문가와의 소통을 이어왔다. 이번 간담회 역시 기업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산업 육성에 필요한 협력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앞으로도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와 협력해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한편 국회와 관계부처, 산업계와 함께 로봇 연구 거점 구축과 피지컬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피지컬AI 기술개발과 실증 기반 조성은 제조 현장의 수요와 애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기업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국회 및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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