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군관광협의회, ‘명량, 달빛을 품다’ 행사 개최
진도 야간관광 브랜드로 도약 오는 24일(토) 오후 7시, 진도 녹진관광지에서 올해 마지막 행사 개최
임윤진 기자입력 : 2026. 10. 20(화) 17:35

(사)진도군관광협의회, ‘명량, 달빛을 품다’ 행사 개최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사)진도군관광협의회는 오는 24일(토) 오후 7시, 진도 녹진관광지 이순신동상 공중 보행로(스카이워크)에서 진도군의 야간관광 프로그램 「명량, 달빛을 품다」의 올해 마지막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유재란 당시 진도 벽파진에서 16일간 전략을 세운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와 울돌목 명량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진도의 대표 민속문화인 강강술래와 국악 공연, 달빛 경관을 결합해 올해 처음 선보인 체험형 야간관광 프로그램이다.
공연을 단순히 관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명량의 역사 이야기를 듣고, 강강술래를 직접 배우고 함께 손을 잡으며, 울돌목의 달빛 아래에서 진도의 역사와 문화를 온몸으로 경험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처음 선보인 야간관광 프로그램이지만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온 단체 관광객의 참여가 이어지며, 진도의 야간관광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행사에서는 관광두레 ‘보배야 놀자’(대표 김시흥)가 진도 전복을 후원하고, 진도군외식업지부(지부장 오혜란)가 전복요리를 만들어 음식 나눔 활동을 펼쳤으며, 이를 통해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했다.
진도군과 진도군관광협의회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명량, 달빛을 품다」를 2027년에는 진도를 대표하는 야간관광 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명량대첩 체험관에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난중일기 진도군 편 필사하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유재란 당시 진도 벽파진에서 16일간 전략을 세운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와 울돌목 명량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진도의 대표 민속문화인 강강술래와 국악 공연, 달빛 경관을 결합해 올해 처음 선보인 체험형 야간관광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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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도군관광협의회, ‘명량, 달빛을 품다’ 행사 개최 |
올해 처음 선보인 야간관광 프로그램이지만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온 단체 관광객의 참여가 이어지며, 진도의 야간관광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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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도군관광협의회, ‘명량, 달빛을 품다’ 행사 개최 |
진도군과 진도군관광협의회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명량, 달빛을 품다」를 2027년에는 진도를 대표하는 야간관광 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명량대첩 체험관에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난중일기 진도군 편 필사하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