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 추석 연휴 특별치안활동 전개 평온한 일상 확보
빈틈없는 상황관리를 통해 대형 사건·사고 발생 없이 안정적 치안 유지
임윤진 기자입력 : 2026. 09. 28(월) 17:17
가가
제주경찰청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제주경찰청(청장 김병찬)은 도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평온하게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난 9월 17일부터 27일까지『추석 명절 특별치안활동』을 추진한 결과, 대형 사건·사고 없이 안정적인 치안 상태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5대범죄는 전년 추석 연휴보다 21.4%(일평균 21건→16.5건) 감소하였고, 전체 112신고는 5.6%(일평균 957.5건→903.5건) 감소했으며, 교통 관련 신고도 21.3%(일평균 102.7건→80.8건) 감소하는 등 치안 지표가 안정적으로 관리되었다. 다만, 연휴 특성상 관계성 범죄 신고는 48.7%(일평균 31.6→47.0건) 증가하였다.

[선제적 범죄예방] 여성 1인 가구 밀집지역과 범죄 취약지를 중심으로 예방 순찰을 강화하는 등 가시적 경찰 활동을 전개하고, 관계성 범죄 고위험 대상자에 대한 사전 점검·모니터링과 피해자 보호조치를 강화하는 한편, 보이스피싱 등 민생침해 범죄에 대해서도 예방 활동을 강화한 결과 연휴 기간 단 한건의 보이스피싱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빈틈없는 상황관리] 112치안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신고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고 현장 즉응태세를 유지하였다. 특히, 연휴 기간 접수된 실종 관련 신고 94건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 확인과 수색 등 총력 대응에 나서 모두 발견·종결 조치하였다. 특히, 광역예방순찰대는 지난 24일 가시적 순찰 中 치매 노인을 조기 발견하여 보호자에게 인계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하였다.

[귀성·귀경길 교통안전] 공항·전통시장·주요 관광지 등 혼잡이 예상되는 지역의 교통 관리를 강화하고, 음주운전 등 사고 유발 행위를 단속한 결과 음주운전(39명), 신호위반 등 법규위반(262건)을 단속하였다. 이로 인해 연휴 기간 교통사고는 전년 추석 연휴보다 50%(9.6건→4.8건) 감소하였고 사망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제주경찰청장은 “추석 연휴 기간 全 기능이 총력 대응하여, 도민과 관광객이 평온하고 안전한 제주를 느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했다.’며 ‘추석 이후에도 제주경찰의 역량을 집중하여 범죄예방 활동을 이어나가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제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요기사더보기

인기뉴스

주간 핫뉴스

기사 목록

호남도민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