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제2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간담회 개최
최정호 시장, 제2산단 입주기업 관계자 만나 애로사항 청취
수출기업 지원·산업단지 환경정비 등 주요 현안 및 상생 방안 논의
임윤진 기자입력 : 2026. 09. 29(화)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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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익산시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익산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간담회를 열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정호 익산시장을 비롯해 익산상공회의소 관계자와 제2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가 올해 하반기부터 산업단지별로 순차적으로 추진하는 입주기업 간담회의 두 번째 자리다. 지난 익산국가산업단지에 이어 제2일반산업단지 기업들의 경영 현안을 직접 듣고 필요한 지원과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기업 경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비롯해 수출기업 지원 정책과 산업단지 환경정비 등 기업 활동과 관련한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익산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과 정책 제안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중소기업의 여건과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최정호 시장은 "제2일반산업단지는 지역 경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앞으로 이어지는 산단별 간담회에서도 기업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시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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