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대상 확대 업무협약 체결
호원대학교·군산시가족지원센터·정읍시가족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한글햇살버스’」교육 대상 확대 및 지역 협력 강화
임윤진 기자입력 : 2026. 09. 30(수)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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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군산가족지원센터에서 호원대학교, 군산시가족지원센터, 정읍시가족지원센터와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대상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내 비문해·저학력 성인의 교육지원 활성화와 함께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한글햇살버스’」의 교육 대상을 중장년층까지 확대하고,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4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기관은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한글햇살버스’」 추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기관 간 유연하고 효율적인 사업 관리 지원체계 마련 및 공유하고, 교육 대상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현장 지원, 교육 및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와 성과 확산 등에 상호 협력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진흥원이 추진해 온 성인문해교육을 AI·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중장년층까지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학의 전문인력과 지역 가족센터의 현장 기반을 연계해 중장년층의 교육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AI·디지털 교육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이 협약을 계기로 중장년층 대상 AI·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를 파악하고, 지역별 교육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도민의 AI·디지털 문해교육 접근성과 참여기회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 이중배 원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일상생활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중장년층에게도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기회가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교육자원을 촘촘하게 연결해 ‘한글햇살버스사업’으로 도민 누구나 쉽고 편하게 AI·디지털을 배울 수 있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AI·디지털 문해교육의 안정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확산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계층의 도민에게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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