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의회, 제10대 의회 첫 군정질문 앞두고 준비에 박차
10월 19일 군정질문 예정… 주요 군정 현안 점검 및 발전방안 모색
임윤진 기자입력 : 2026. 09. 30(수)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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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의회, 제10대 의회 첫 군정질문 앞두고 준비에 박차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해남군의회(의장 민경매)가 오는 10월 19일 열리는 제10대 의회 첫 군정질문을 앞두고 주요 군정 현안과 사업 전반을 꼼꼼히 살피며 질문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제354회 해남군의회 임시회는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열리며,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의와 2027년도 정기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사가 이루어진다.

특히 의정활동의 핵심으로 꼽히는 군정질문은 군민들의 관심이 높은 일정으로, 제10대 의회 들어 처음으로 10월 19일 진행된다.

이번 군정질문에서는 군정 전반에 걸쳐 질문이 이뤄질 예정이며, 인구감소 대응, 지역균형 발전, 농어업 경쟁력 강화, 생활여건 개선, 복지‧교육 지원 확대, 지역경제 회복 방안 등 폭넓게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의원들은 그동안 의정활동 중 수집한 자료와 군민 의견 등을 바탕으로 주요 사업의 추진 성과와 문제점 등을 세부적으로 확인하며 질문을 준비하고 있다.

민경매 의장은 “제10대 의회 첫 군정질문인 만큼 군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짚을 수 있도록 충실히 준비하고 있다”며 “모든 의원이 참여해 주요 현안을 함께 점검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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