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영광읍 구 시가지 상권 활성화 연구용역」중간보고회 개최
구시가지 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행방안 모색
임윤진 기자입력 : 2026. 09. 30(수)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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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영광읍 구 시가지 상권 활성화 연구용역」중간보고회 개최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9월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영광읍 구시가지 상권 활성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구시가지 일원의 상권 회복을 위한 활성화 방향과 추진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영광군의회 의원, 실단과소장, 상인회장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해 연구용역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상권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구시가지 상권 현황과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상인과 주민 등의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상권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중간보고에서는 ▲상권 실태조사 및 이용행태 분석 ▲상권별 여건에 따른 대응방안 ▲구시가지 상권활성화 실행계획 수립 방향 등을 중심으로 연구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보고회에서는 구시가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주요 방향과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됐으며 참석자들은 다양한 사업 가운데 지역 여건과 실현 가능성, 기대효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핵심 분야를 선정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일관된 방향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구시가지 특성에 맞는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활력 있는 구시가지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용역 내용을 보완하고, 오는 12월 최종 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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