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 이차전지 및 첨단소재 기업 투자 유치 박차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첨단소재기술대전 참가
임윤진 기자입력 : 2026. 09. 30(수)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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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 이차전지 및 첨단소재 기업 투자 유치 박차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 하동사무소(소장 최윤종)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되는 ‘제14회 국제첨단소재기술대전(INTRA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광양경자청 하동사무소는 하동군과 협업해 행사장 내 홍보관을 운영하고, 소장을 포함한 10여 명이 참가해 박람회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하동지구의 개발 현황과 투자 환경 등을 소개하며 투자 유치 상담도 진행한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는 대송산업단지와 갈사만조선산업단지 등이 있으며, 특히 대송산업단지는 포스코를 비롯한 광양만권의 산업 기반과 연계해 금속가공제조업을 비롯한 이차전지, 첨단소재, 신재생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 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있다.

국제첨단소재기술대전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세라믹연합회, 한국세라믹학회 등이 공동 주최하는 전문 전시회로, 철강, 금속, 첨단화학, 이차전지 소재, 우주항공, 방산‧나노 소재 등 이차전지 및 첨단소재 분야의 다양한 제품과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행사이다.

최윤종 광양경자청 하동사무소장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는 이차전지 및 첨단소재 산업과 연계 가능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면서 “이번 국제첨단소재기술대전을 계기로 기업과의 지속적인 상담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첨단소재 분야 기업 유치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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