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평화재단, 제14회 제주4.3유족 한마음대회 개최
기억을 잇고 마음을 모아”
임윤진 기자입력 : 2026. 09. 30(수) 21:12

4.3평화재단, 제14회 제주4.3유족 한마음대회 개최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제주4·3희생자유족회(회장 김창범)는 오는 10월 4일 오전 10시 제주4·3평화교육센터에서 ‘제14회 제주4·3유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한다.
‘기억을 잇고 마음을 모아’를 내건 이번 대회는 4·3유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다. 4·3의 진실과 희생자·유족의 명예를 지키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다음 세대로 이어가기 위한 뜻도 함께 모은다.
행사는 오전 9시 참가자 접수를 시작으로, 9시 30분 4·3평화합창단의 ‘한마음 상생 합창’ 식전공연에 이어 오전 10시 개회식이 진행된다. 개회식은 국민의례, 대회선언, 대회사, 격려사, 축사 등의 순서로 마련된다.
특히, 개회식에서는 4·3특별법 개정 촉구 결의문을 낭독하고, 참가자들의 뜻을 모으는 ‘박 터뜨리기’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4·3의 올바른 역사 인식과 희생자·유족의 명예 보호를 위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오전 11시부터는 ‘유족 어울림 한마당’ 1부가 열린다. 유족청년회와 유족부녀회 회원들의 무대, 색소폰 공연 등이 이어지며 유족들이 함께 웃고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점심식사 후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2부에서는 화해·상생 퍼포먼스와 초청가수 공연이 펼쳐진다. 이후 경품 추첨을 거쳐 오후 2시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창범 회장은 행사 책자에 실린 대회사에서 이번 한마음대회의 의미를 4·3의 아픔을 서로 보듬고, 진실을 지켜나갈 지혜를 모으며, 4·3의 미래를 함께 그리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유족들이 한과 슬픔을 잠시 내려놓고 서로 웃으며 치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랐다.
이번 대회는 제주4·3희생자유족회가 주최·주관하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4·3평화재단이 후원한다.
‘기억을 잇고 마음을 모아’를 내건 이번 대회는 4·3유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다. 4·3의 진실과 희생자·유족의 명예를 지키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다음 세대로 이어가기 위한 뜻도 함께 모은다.
행사는 오전 9시 참가자 접수를 시작으로, 9시 30분 4·3평화합창단의 ‘한마음 상생 합창’ 식전공연에 이어 오전 10시 개회식이 진행된다. 개회식은 국민의례, 대회선언, 대회사, 격려사, 축사 등의 순서로 마련된다.
특히, 개회식에서는 4·3특별법 개정 촉구 결의문을 낭독하고, 참가자들의 뜻을 모으는 ‘박 터뜨리기’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4·3의 올바른 역사 인식과 희생자·유족의 명예 보호를 위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오전 11시부터는 ‘유족 어울림 한마당’ 1부가 열린다. 유족청년회와 유족부녀회 회원들의 무대, 색소폰 공연 등이 이어지며 유족들이 함께 웃고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점심식사 후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2부에서는 화해·상생 퍼포먼스와 초청가수 공연이 펼쳐진다. 이후 경품 추첨을 거쳐 오후 2시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창범 회장은 행사 책자에 실린 대회사에서 이번 한마음대회의 의미를 4·3의 아픔을 서로 보듬고, 진실을 지켜나갈 지혜를 모으며, 4·3의 미래를 함께 그리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유족들이 한과 슬픔을 잠시 내려놓고 서로 웃으며 치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랐다.
이번 대회는 제주4·3희생자유족회가 주최·주관하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4·3평화재단이 후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