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호 전남체육회장, 제107회 전국체전 사전경기 현장 찾아 ‘격려’
1일 배드민턴 격려 차 제주 현지 방문…선수단 사기고조 및 107체전 호성적 기대 행보
체조·사이클·탁구 등도 사전경기 진행…사전경기 4개 종목서 금메달 3개 이상 획득 목표
임윤진 기자입력 : 2026. 10. 01(목)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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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호 전남체육회장, 제107회 전국체전 사전경기 현장 찾아 ‘격려’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전라남도체육회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에 출전하는 전남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현지 방문에 나섰다.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은 1일 오전 10시부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의 배드민턴 사전경기가 열리고 있는 제주복합체육관을 방문해 전남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전을 당부했다.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본 대회에 앞서 배드민턴, 체조, 사이클, 탁구 등 4개 종목이 사전경기로 진행된다.

특히 송진호 회장(전남선수단 단장)은 사전경기 선전을 통해 전남선수단의 사기를 고조시키고자 하는 차원에서 직접 현장을 찾게 됐다. 따라서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선수단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면서 힘껏 응원했고 격려금도 전달했다.

전남선수단은 이번 사전경기 종목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3개 등 총 17개의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전경기 첫 주자로 나선 배드민턴 종목에는 정다환·조은빛(전남기술과학고), 김수진·조유빈(화순고), 김보민·장민윤(화순군청), 박건호·배권영(전남협회), 박정홍(전남기술과학고)·유승연(화순고), 김대은(전남협회)·공여진(화순군청) 복식조가 출격해 전 종별에서 승전보를 전하기 위한 열전을 시작했다.

특히 이번 배드민턴 전남 대표팀에는 정권(전남기술과학고)-김명현(화순고) ‘부부’ 지도자와 정다연(화순군청)-정다환(전남기술과학고) ‘남매 선수‘ 등 온 가족이 전남대표로 참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전남을 대표해 가장 먼저 포문을 열어준 배드민턴 선수단의 열정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땀흘려 준비한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해 기쁜 소식을 전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체육회는 이번 1차 배드민턴 격려를 시작으로 8일 탁구(한림체육관)․체조(제주 한라체육관), 15일 사이클(제주공동목장 등) 등 사전경기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울 계획이다.

한편, 전남선수단은 오는 8일 광주선수단과 함께 공동 결단식을 갖고 종목별로, 팀별로 각각 체전 개최지인 제주특별자치도에 입성하여 메달 및 득점 획득에 진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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