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지역 김 산업 발전 위한 지원 건의
"농특위 김호 위원장 등 신안군 김 양식어장 등 현장 방문·현안 논의"
임윤진 기자입력 : 2026. 10. 02(금) 14:39

신안군,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지역 김 산업 발전 위한 지원 건의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신안군(군수 김태성)은 2일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신안군 압해읍 송공리의 김 양식장 및 김 가공공장 방문한 자리에서 지역 김 산업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어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대통령 자문 기관인 위원회는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법」에 따라 설립된 단체로,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협의하고 농어업인의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최근 지역 김 산업계는 중동 정세 악화 등에 따른 어업용 면세유 가격 상승(단가: 2025년 909원/ℓ→ 2026.8월 1,250원/ℓ)과 급격한 전기요금 인상(2022년 34.2원/㎾h → 2026년 65.9원/㎾h), 수산물 유통비용 증가, 이상기후로 인한 수온 상승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신안군은 ▲김 양식 기자재 구입비 국비 지원 확대 ▲수산부문 전기요금 감면 및 지원 ▲농업 수준의 개인 양식어업 비과세 한도 상향(소득세법 개정) ▲농업회사법인 수준의 영어조합법인 법인세 면제 기준 개편(조세특례제한법 개정) 등을 적극 건의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앞으로도 김 산업계를 비롯한 수산업 전반의 현장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중앙정부 등에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건의하여 실체적 문제들이 해소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겨나갈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대통령 자문 기관인 위원회는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법」에 따라 설립된 단체로,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협의하고 농어업인의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최근 지역 김 산업계는 중동 정세 악화 등에 따른 어업용 면세유 가격 상승(단가: 2025년 909원/ℓ→ 2026.8월 1,250원/ℓ)과 급격한 전기요금 인상(2022년 34.2원/㎾h → 2026년 65.9원/㎾h), 수산물 유통비용 증가, 이상기후로 인한 수온 상승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신안군은 ▲김 양식 기자재 구입비 국비 지원 확대 ▲수산부문 전기요금 감면 및 지원 ▲농업 수준의 개인 양식어업 비과세 한도 상향(소득세법 개정) ▲농업회사법인 수준의 영어조합법인 법인세 면제 기준 개편(조세특례제한법 개정) 등을 적극 건의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앞으로도 김 산업계를 비롯한 수산업 전반의 현장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중앙정부 등에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건의하여 실체적 문제들이 해소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겨나갈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