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제26회 전북특별자치도 정신장애인 신명이 축제 개최
‘편견을 넘어 화합으로’ 2일 도내 4개 정신요양시설 거주인·종사자 등 450여 명 참석한 가운데 전주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
임윤진 기자입력 : 2026. 10. 02(금) 16:55

전주시, 제26회 전북특별자치도 정신장애인 신명이 축제 개최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내 정신요양시설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력과 우정을 나누고, 편견을 넘어 사회통합을 다짐하는 화합의 한마당이 펼쳐졌다.
‘제26회 전북특별자치도 정신장애인 신명이축제’가 2일 도내 4개 정신요양시설(참사랑낙원, 삼정원, 정심원, 스마일빌) 거주인과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가 지원하고, (사)한국정신요양시설협회 전북지회(지회장 박성배)가 주최, 참사랑낙원(원장 송윤주)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정신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거주인의 재활 의지 고취와 지역사회 복귀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신이 웃으면, 온 세상이 함께 신명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날 축제는 1부 기념식과 2부 화합 행사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됐다.
먼저 1부 기념식에서는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대회사와 축사, 그동안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정신장애인의 인권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날 표창 수여식에서는 전주시장 표창을 비롯해 도지사 표창 등 총 34명의 유공 종사자와 모범 거주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시설 거주인과 종사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명랑운동회와 숨겨온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노래·장기자랑, 초청공연 등이 펼쳐져 참여자 모두가 웃음과 활력을 나누는 신명 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행사장 로비에는 시설 거주인들의 일상과 재활 과정을 담은 활동사진 120여 점이 전시돼 따뜻한 감동을 더했다.
박은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신명이축제는 지난 26년간 도내 정신장애인 가족들이 서로 손을 맞잡고 마음의 벽을 허물어온 소중한 울타리이자 연대의 장이었다”며 “정신장애인분들이 사회적 편견과 차별 없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온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제26회 전북특별자치도 정신장애인 신명이축제’가 2일 도내 4개 정신요양시설(참사랑낙원, 삼정원, 정심원, 스마일빌) 거주인과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가 지원하고, (사)한국정신요양시설협회 전북지회(지회장 박성배)가 주최, 참사랑낙원(원장 송윤주)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정신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거주인의 재활 의지 고취와 지역사회 복귀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신이 웃으면, 온 세상이 함께 신명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날 축제는 1부 기념식과 2부 화합 행사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됐다.
먼저 1부 기념식에서는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대회사와 축사, 그동안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정신장애인의 인권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날 표창 수여식에서는 전주시장 표창을 비롯해 도지사 표창 등 총 34명의 유공 종사자와 모범 거주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시설 거주인과 종사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명랑운동회와 숨겨온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노래·장기자랑, 초청공연 등이 펼쳐져 참여자 모두가 웃음과 활력을 나누는 신명 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행사장 로비에는 시설 거주인들의 일상과 재활 과정을 담은 활동사진 120여 점이 전시돼 따뜻한 감동을 더했다.
박은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신명이축제는 지난 26년간 도내 정신장애인 가족들이 서로 손을 맞잡고 마음의 벽을 허물어온 소중한 울타리이자 연대의 장이었다”며 “정신장애인분들이 사회적 편견과 차별 없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온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