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 2026년 석동마을 산촌마당 캠프 성료
마을의 역사,문화 체험부터 캠프파이어까지..가족과 주민이 함께한 특별한 농촌마을 체험
임윤진 기자입력 : 2026. 10. 16(금)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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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 2026년 석동마을 산촌마당 캠프 성료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부안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지난 3~4일과 9~10일 총 2회에 걸쳐 부안읍 석동마을에서 `2026년 산촌마당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시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석동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살펴보고, 주민들과 교류하며 농촌 공동체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총 8가족(28명)이 참여하여 마을 탐방과 체험을 경험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프로그램 시간을 나누었다. 참가자들은 마을이 가진 경관과 주요 역사·문화자원을 둘러보며 석동마을에 담긴 이야기를 들었다.

이어 퀴즈와 보물찾기에 참여하며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혔고, 꼬마 선비 한복 사진 촬영, 솔방울 다육이 만들기, 가족 문패 만들기 등 가족 체험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저녁에는 주민과 참가자들이 함께 레크리에이션과 캠프파이어를 즐기며 교류의 폭을 넓혔다. 참가 가족들은 캠프파이어에서 음식과 이야기를 나누며 일상에서 벗어나 농촌마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이번 캠프는 석동마을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가치를 알리고, 방문객과 주민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마을의 이야기를 배우는 현장 학습의 장을, 가족들에게는 함께 소통하며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제공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산촌마당 캠프가 참여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이자 석동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마을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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