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유관기관·민간단체 및 주민 참여로 협력체계 구축
임윤진 기자입력 : 2026. 10. 20(화)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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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진안군은 대형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일에 실시한‘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건축물 붕괴 및 대형화재 발생’상황을 가정하여 실시되었으며,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의 재난대응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올해 훈련은 진안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한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지질공원 거점센터)을 실시간으로 연계하여 실제 상황과 다름없는 긴장감 속에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진안군을 비롯해 진안소방서, 진안경찰서, 육군 제7733부대, 한국전력공사 진안지사, 군산도시가스, KT북전주지사, 자원봉사센터 등 14개 기관 및 단체에서 250여 명이 참여하며, 장비는 40여 대가 투입되어 진행됐다.

훈련은 지진이 발생하여 다중이용시설이 붕괴되고 대형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하며, 사고 발생 후 인명구조 활동, 구조 및 구급, 수습·복구까지 전 과정을 실제와 같이 훈련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안전한국훈련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대비와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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