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이원택 도지사 민선9기 찾아가는 현장대화 진행
도내 첫 방문지로 천마·반딧불 사과 유통 현장 찾아
농업인, 관계 기관, 기업 대표 등과 만나 간담회 진행
천마·사과 생산·유통 현황 살피고 경쟁력 확보 방안 논의
농업인, 관계 기관, 기업 대표 등과 만나 간담회 진행
천마·사과 생산·유통 현황 살피고 경쟁력 확보 방안 논의
임윤진 기자입력 : 2026. 10. 20(화) 12:07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무주군은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민선 9기 찾아가는 현장 대화’가 지난 20일 안성면과 무풍면 일원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대화는 지역의 핵심 농업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들과 상생 협력을 위한 소통의 자리를 갖는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이원택 도지사를 비롯한 황인홍 무주군수, 유송열 전북특별자치도의원,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장 일행은 무주군 특화사업 현장인 (사)무주천마사업단과 무풍산지유통센터를 둘러봤다.
(사)무주천마사업단에서는 무주 천마의 생산(250농가 84ha, 265톤/ 전국 재배 면적의 63.8%) 및 제조·가공(15개소, 26개 제품, 149억 원 매출), 유통 구조(70% 농협 수매<186톤>, 25% 농가 직거래<66톤>, 5% 자가소비<13톤>) 수출 현황(99.7% 베트남, 0.3% 호주 / 4억 593만 원 수출)을 비롯해 무주 천마 기능성 검증 내용 및 고부가가치 상품화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스마트팜 등 안정적 생산 기반 확대와 상품성 향상을 위한 신기술 개발·보급, 천마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한 전북특별자치도·무주군·연구 기관의 지속적 협업 필요성 등이 논의됐으며,
재고 감소 및 소비시장 확대 방안 마련, 그리고 천마 효능에 대한 객관적 인증의 필요성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친환경유통사업단과 덕유산반딧골영농법인 가공공장에서는 천마 수매와 가공 현장을 살피며 농업인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이 자리에서 "천마는 무주군, 나아가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 성장 동력이자 고부가가치 특화 작목"이라며, 천마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확대와 가공·유통 다각화를 위해 도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무풍산지유통센터(APC) 사과 선별 현장으로 자리를 옮긴 이원택 지사 일행은 사과 선별 및 포장 공정을 직접 보고, 생산자 조직 및 농업 관련 기관의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구천동농협 무풍지점 회의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무주 반딧불 사과 생산(1,260 농가 793ha 1,903톤)·유통(‘25년 기준, 157억 원 매출, 도매시장, 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 등지로 2,794톤 출하) 현황 등이 공유됐으며, 경상권을 포함한 전국 유통망 확대와 농가 지원을 위해 현장의 소리를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 반딧불 사과만의 맛과 품질로, 전국적인 유통망을 갖춰 그 진가를 알려 나갈 것”이라며 “지사님 방문을 계기로 도와 더욱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갈 수 있는 길이 열리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농업이 살아야 전북이 살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철학으로 도정을 펼치고 있다"라며 ”무주군 현장에서 보고, 듣고, 확인한 농업 현실과 농업인들과 나눈 의견들을 민선 9기 농정에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결실을 거두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대화는 지역의 핵심 농업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들과 상생 협력을 위한 소통의 자리를 갖는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이원택 도지사를 비롯한 황인홍 무주군수, 유송열 전북특별자치도의원,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장 일행은 무주군 특화사업 현장인 (사)무주천마사업단과 무풍산지유통센터를 둘러봤다.
(사)무주천마사업단에서는 무주 천마의 생산(250농가 84ha, 265톤/ 전국 재배 면적의 63.8%) 및 제조·가공(15개소, 26개 제품, 149억 원 매출), 유통 구조(70% 농협 수매<186톤>, 25% 농가 직거래<66톤>, 5% 자가소비<13톤>) 수출 현황(99.7% 베트남, 0.3% 호주 / 4억 593만 원 수출)을 비롯해 무주 천마 기능성 검증 내용 및 고부가가치 상품화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스마트팜 등 안정적 생산 기반 확대와 상품성 향상을 위한 신기술 개발·보급, 천마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한 전북특별자치도·무주군·연구 기관의 지속적 협업 필요성 등이 논의됐으며,
재고 감소 및 소비시장 확대 방안 마련, 그리고 천마 효능에 대한 객관적 인증의 필요성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친환경유통사업단과 덕유산반딧골영농법인 가공공장에서는 천마 수매와 가공 현장을 살피며 농업인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이 자리에서 "천마는 무주군, 나아가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 성장 동력이자 고부가가치 특화 작목"이라며, 천마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확대와 가공·유통 다각화를 위해 도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무풍산지유통센터(APC) 사과 선별 현장으로 자리를 옮긴 이원택 지사 일행은 사과 선별 및 포장 공정을 직접 보고, 생산자 조직 및 농업 관련 기관의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구천동농협 무풍지점 회의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무주 반딧불 사과 생산(1,260 농가 793ha 1,903톤)·유통(‘25년 기준, 157억 원 매출, 도매시장, 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 등지로 2,794톤 출하) 현황 등이 공유됐으며, 경상권을 포함한 전국 유통망 확대와 농가 지원을 위해 현장의 소리를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 반딧불 사과만의 맛과 품질로, 전국적인 유통망을 갖춰 그 진가를 알려 나갈 것”이라며 “지사님 방문을 계기로 도와 더욱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갈 수 있는 길이 열리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농업이 살아야 전북이 살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철학으로 도정을 펼치고 있다"라며 ”무주군 현장에서 보고, 듣고, 확인한 농업 현실과 농업인들과 나눈 의견들을 민선 9기 농정에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결실을 거두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