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국가지질공원센터 전북 건축문화상 ′동상′ 수상
아름다운 건축디자인으로 공공건축 가치 인정… 지질공원 관광·홍보 거점으로 기대
임윤진 기자입력 : 2026. 10. 20(화)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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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진안군은 20일 제27회 전북특별자치도 건축문화제 시상식에서 진안고원 국가지질공원센터가 아름다운 건축디자인과 공공건축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제27회 전북특별자치도 건축문화상’공공부문 사용승인 분야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는 건축문화상은 품격 있는 디자인으로 건축의 공공적 가치를 구현한 아름다운 건축물을 발굴하고 지역 건축문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수상은 진안고원 국가지질공원센터의 건축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진안고원 국가지질공원센터는 2027년 1월 정식 개장을 목표로 오는 12월 시범운영을 추진하고, 방문객 맞이를 위한 시설 및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진안고원 국가지질공원센터는 마이산, 운일암반일암 등 진안의 독특한 지질유산과 자연환경을 알리고, 방문객들이 다양한 전시·체험을 통해 지질공원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진안의 자연과 지질자원을 직접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관광 거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건축문화상 수상은 진안고원 국가지질공원센터의 디자인과 공공적 가치를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센터를 적극적으로 알려 진안고원 지질공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진안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해 더 많은 방문객이 진안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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