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2026년 전북 임업.산림연구 활성화 심포지엄 개최
관계기관·대학 참여 지역 특성에 맞는 소득작물 발굴 및 현장 중심 연구 방향 모색
공동연구과제 발굴·성과 공유 등 지속적인 연구협력 기반 마련
임윤진 기자입력 : 2026. 10. 15(목)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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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2026년 전북 임업.산림연구 활성화 심포지엄 개최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15일 전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본관에서 산림 분야 관계기관과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북 임업·산림연구 활성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역 산림자원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임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연구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 전북대학교, 원광대학교, 한국농수산대학교 등 관계기관과 대학이 참여해 기관별 연구성과와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에 적합한 소득작물 발굴과 임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연구과제 개발, 기관 간 공동연구 활성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지역 산림 현안 해결과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연구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연구정보 및 성과 공유와 정례적인 교류를 통한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적합한 소득 품목을 발굴하고, 현장 실증연구와 우수 품종 선발 등 임업인의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는 연구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계기관 및 대학과의 연구교류를 확대하고 공동연구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연구성과가 임업 현장에 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순택 전북특별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관계기관과 대학이 지역 산림연구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임업 현장에 필요한 연구과제를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에 기반한 연구와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임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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