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미래에셋자산운용 전주사무소 개소식 개최
전북 금융생태계 기반 강화 글로벌 운용 역량 갖춘 국내 대표 자산운용사, 전북혁신도시에 거점 마련
주요 민간 금융기관의 지역 진출로 자산운용 중심 금융생태계 내실화 입주 금융기관의 안정적 정착 지원
임윤진 기자입력 : 2026. 10. 16(금)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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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국내 대표 자산운용사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전북혁신도시에 전주사무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는 글로벌 운용 역량을 갖춘 주요 자산운용사가 전북에 새로운 거점을 마련한 것으로, 지역 금융기관 간 연계 기반을 넓히고 자산운용 중심의 금융생태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김은주 전주시 경제산업국장,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이준용·최창훈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외 주식·채권과 대체투자 등 다양한 자산군에서 운용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국내 대표 자산운용사로, 국민연금공단과도 오랜 기간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새롭게 문을 연 전주사무소는 국민연금공단 등 관련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전북에 진출한 민간 금융기관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사업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장기적으로 국민연금과 깊은 신뢰를 쌓아온 글로벌 운용 역량의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전주에 거점을 마련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민간 금융기관들이 전북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 금융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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