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장계면자율방재단, 2026년 지역자율방재단 우수사례활동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지역자율방재단 우수활동사례 경진대회서 읍면동 부문 수상
임윤진 기자입력 : 2026. 10. 22(목)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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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장계면자율방재단, 2026년 지역자율방재단 우수사례활동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장수군 지역자율방재단 중 장계면자율방재단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6년 지역자율방재단 우수활동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14개 시·군 지역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우수한 방재 활동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단원들의 사기 진작과 방재단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평가는 집중호우 대응, 재난 취약지역 예찰 등 현장 활동실적을 비롯해 조직 역량 강화, 홍보활동 등 총 9개 항목을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프리젠테이션 발표를 거쳐 최종 수상팀이 가려졌다.

장계면자율방재단은 1차 서류평가에 이어 2차 발표평가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포상금 500만원을 거머쥐었다.

특히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사전 예찰 활동과 집중호우·대설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 군민 안전을 위한 예방활동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방재활동을 펼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윤상 단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한마음으로 땀흘려 온 단원 모두가 함께 이뤄낸 소중한 성과이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본연의 역할을 다해 준 단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우수상 수상은 군민의 최일선에서 재난방재를 위한 노력의 성과로 받은 상이기 때문에 그 어떤 상보다 뜻깊은 상으로 노력해주신 자율방재단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군에서도 지역자율방재단이 현장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장수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자율방재단의 활동을 활성화하고, 단원 전문교육과 재난 대응훈련을 강화해 민관 협력 기반의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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