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명예동물보호관 역량 강화 직무교육 실시
현장 중심 동물보호 활동 및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에 앞장서
임윤진 기자입력 : 2026. 10. 02(금)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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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명예동물보호관 역량 강화 직무교육 실시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지난 9월 30일 반려동물문화센터에서 동물학대 예방 및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명예동물보호관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명예동물보호관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위촉하는 민간 협력 인력으로 동물학대 및 동물보호 관련 사항을 홍보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감시 및 학대받는 동물의 신속한 구조·보호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교육은 신규 위촉된 명예동물보호관 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기존에 위촉된 1명을 포함해 순천시 명예동물보호관은 총 4명으로 확대됐다. 교육에서는 현장에서 필수적인 동물보호법 전반과 계도 요령, 사례별 대응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시는 명예동물보호관의 원활하고 책임감 있는 직무수행을 위해 순천시 반려동물 관련 행사 우선 참여권 및 전문 역량 강화 교육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반려가구 증가와 함께 동물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민간 명예동물보호관의 현장 참여와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순천을 만들기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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