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2026 별별소원 피크닉 페스타 성황리 마무리
마이산에서 완연한 가을을 즐기다
임윤진 기자입력 : 2026. 10. 06(화) 11:40
가가
진안군, 2026 별별소원 피크닉 페스타 성황리 마무리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진안군이 지난 10월 3일부터 4일까지 마이산 북부 잔디광장에서 개최한 「2026 별별소원 피크닉 페스타」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마이산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여유롭게 휴식을 즐기는 가운데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축제장에 활기를 더했다. 축제 기간에는 ▲지역 청년 예술인 공연 ▲별별소원 댄스 스테이지 ▲키즈 마술·버블 콘서트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또한 조째즈, 김나영, 옥상달빛 등이 함께한 ▲별별소원 뮤직 콘서트는 가을밤 마이산의 정취와 어우러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단체 미션프로그램인 ▲빠망, 웃음꽃이 피었습니다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였고, 전북권에서는 최초로 개최된 ▲마이산 멍 때리기 대회는 일상에 지친 관광객들에게 쉼을 선사하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이다.

야외족욕장에서는 ▲홍삼·장미족욕 체험 ▲흑돼지 타코 쿠킹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진안만의 특색있는 콘텐츠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제공했다.

또한 ▲별별 피크닉 아지트 ▲별별소원 책마당 ▲보드게임 대여 공간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공연과 체험 사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했으며,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 플리마켓도 함께 운영돼 가을 피크닉의 즐거움을 더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마이산의 가을 풍경 속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편안하게 쉬어가며 축제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분들이 진안의 매력과 마이산 북부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활용해 진안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진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요기사더보기

인기뉴스

주간 핫뉴스

기사 목록

호남도민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