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공영주차장 위험 감지 및 민원분석 위한 인공지능 도입
11월까지 스마트도시 서비스 2종 시범 구축 후 실증 추진
제주시 실내 공영주차장 3곳 대상… 반복 민원 분석해 정책에 활용
제주시 실내 공영주차장 3곳 대상… 반복 민원 분석해 정책에 활용
임윤진 기자입력 : 2026. 10. 12(월) 22:18

제주특별자치도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공영주차장의 위험상황을 조기에 감지하고, 반복되는 주차민원을 분석하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시범 구축한다.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에 총 2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 11월까지 공영주차장 안전관리와 주차민원 분석 서비스 2종을 구축한 뒤 실제 현장에서 기능과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공영주차장 안전관리 서비스는 전기차 화재 등 주차장 내 위험상황을 조기에 감지해 관계 기관에 알리는 체계다.
실증 대상은 제주시 실내 공영주차장 3곳이다. 인공지능이 주차장에 설치된 여러 감지센서와 연계해 불꽃과 이상 소리 등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감지·분석한다. 위험상황이 감지되면 주차관제센터를 통해 소방과 경찰 등 관계 기관에 통보해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주차민원 분석 서비스는 불법 주정차 신고 등 도내 민원시스템에 접수된 주차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정책 수립과 민원처리에 활용한다.
120콜센터 등에 접수된 민원에서 개인정보를 제외하고, 인공지능이 유형별로 자동 분류·분석한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민원의 분석 결과를 통계자료와 정책보고서로 제공해 행정시 관계 부서가 도심 주차문제의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데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실증 결과를 토대로 서비스 기능을 보완하고, 앞으로 환경 등 다양한 도시 분야로 데이터 수집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 수집한 데이터와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을 연계해 제주의 도시문제 해결에 적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한다.
장철원 제주도 미래산업국장은 “도시 데이터를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연결해 생활 속 여러 도시문제를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에 총 2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 11월까지 공영주차장 안전관리와 주차민원 분석 서비스 2종을 구축한 뒤 실제 현장에서 기능과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공영주차장 안전관리 서비스는 전기차 화재 등 주차장 내 위험상황을 조기에 감지해 관계 기관에 알리는 체계다.
실증 대상은 제주시 실내 공영주차장 3곳이다. 인공지능이 주차장에 설치된 여러 감지센서와 연계해 불꽃과 이상 소리 등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감지·분석한다. 위험상황이 감지되면 주차관제센터를 통해 소방과 경찰 등 관계 기관에 통보해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주차민원 분석 서비스는 불법 주정차 신고 등 도내 민원시스템에 접수된 주차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정책 수립과 민원처리에 활용한다.
120콜센터 등에 접수된 민원에서 개인정보를 제외하고, 인공지능이 유형별로 자동 분류·분석한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민원의 분석 결과를 통계자료와 정책보고서로 제공해 행정시 관계 부서가 도심 주차문제의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데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실증 결과를 토대로 서비스 기능을 보완하고, 앞으로 환경 등 다양한 도시 분야로 데이터 수집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 수집한 데이터와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을 연계해 제주의 도시문제 해결에 적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한다.
장철원 제주도 미래산업국장은 “도시 데이터를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연결해 생활 속 여러 도시문제를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