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어진박물관, 스마트글래스 활용 다국어 도슨트 서비스 시범운영
케이브릿지랩스와 함께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외국인 관람객 대상 시범 운영
임윤진 기자입력 : 2026. 10. 06(화) 11:22

전주시 어진박물관, 스마트글래스 활용 다국어 도슨트 서비스 시범운영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전주시 어진박물관은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외국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스마트글래스 다국어 도슨트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이번 시범운영은 전북콘텐츠코리아랩의 ‘2026년 창·제작자 시제품 제작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케이브릿지랩스가 XR 콘텐츠 및 서비스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어진박물관이 콘텐츠 제공 및 감수와 실증 장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XR 다국어 도슨트 서비스’는 영어와 중국어 등 11개 언어가 서비스되며 전시실 내 QR코드를 스캔하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휴대폰과 연결된 스마트글래스 화면(AR)에 도슨트 영상이 재생된다.
이를 통해 기존 AR 서비스처럼 스마트폰을 직접 들고 촬영해야 하는 불편함이 개선, 관람객이 보다 편리하게 전시를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외국인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미션형 콘텐츠와 풍년제과 본점 연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모든 콘텐츠를 체험한 뒤 설문조사에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한정판 ‘한글 각인 수제 초코파이’가 기념품으로 증정된다.
하재식 전주시 국가유산관리과장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외국인 관람객들이 언어의 장벽 없이 우리 전통 초상화와 박물관의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하길 바란다”며 “시범운영 기간 집계된 관람객 의견들은 향후 디지털 콘텐츠 개발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시범운영은 전북콘텐츠코리아랩의 ‘2026년 창·제작자 시제품 제작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케이브릿지랩스가 XR 콘텐츠 및 서비스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어진박물관이 콘텐츠 제공 및 감수와 실증 장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XR 다국어 도슨트 서비스’는 영어와 중국어 등 11개 언어가 서비스되며 전시실 내 QR코드를 스캔하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휴대폰과 연결된 스마트글래스 화면(AR)에 도슨트 영상이 재생된다.
이를 통해 기존 AR 서비스처럼 스마트폰을 직접 들고 촬영해야 하는 불편함이 개선, 관람객이 보다 편리하게 전시를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외국인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미션형 콘텐츠와 풍년제과 본점 연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모든 콘텐츠를 체험한 뒤 설문조사에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한정판 ‘한글 각인 수제 초코파이’가 기념품으로 증정된다.
하재식 전주시 국가유산관리과장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외국인 관람객들이 언어의 장벽 없이 우리 전통 초상화와 박물관의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하길 바란다”며 “시범운영 기간 집계된 관람객 의견들은 향후 디지털 콘텐츠 개발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