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예술재단, ‘전국체전 연계 문화예술행사’개최
10월 17~18일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서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 개최
국악부터 서커스, 오케스트라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 무료로 선보여
임윤진 기자입력 : 2026. 10. 14(수)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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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예술재단, ‘전국체전 연계 문화예술행사’개최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조선희, 이하 재단)이 주관하는‘전국체전 연계 문화예술행사’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기간에 맞춰 선수단과 방문객,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스포츠와 문화예술이 한데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첫날인 10월 17일(토), 14시부터 ▲‘버블스위퍼’의 화려한 버블쇼를 시작으로 ▲‘카이노스 공연단’의 청소년 창작 뮤지컬 공연, ▲‘리타이틀’의 거리예술 공연, ▲‘제주도민윈드오케스트라’감동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튿날인 10월 18일(일), 14시부터‘버블스위퍼’,‘리타이틀’공연에 이어 ▲‘코드세시’의 현대적 감성의 서커스 공연, ▲‘이희문 오방신과’의 흥겨운 국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퍼포먼스가 피날레를 장식한다.

한편, 이번 문화예술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은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을 찾는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관련 세부 일정 및 프로그램 상세 정보는 제주문화예술재단 공식 누리집(www.jfac.kr)과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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