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 김영규.박숙희 의원, 문수동 부영1단지 재건축 지역간담회 열어
주민들, 재건축 정상화·체계적인 부지관리·한시적 공간활용 요구
부영측, 내년도 회사 예산안에 재건축 사업이 반영되도록 노력 밝혀
부영측, 내년도 회사 예산안에 재건축 사업이 반영되도록 노력 밝혀
임윤진 기자입력 : 2026. 10. 20(화) 19:59

여수시의회 김영규.박숙희 의원, 문수동 부영1단지 재건축 지역간담회 열어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여수시의회(의장 주재현) 김영규·박숙희 의원은 19일 오후 문수지구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회의실에서 주민과 여수시 관계자, 부영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시 문수동 부영1단지 재건축 및 공간활용 지역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기간 지연된 재건축의 추진경과와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사업 착수 전 유휴부지의 한시적 활용방안과 주민 생활불편 해소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병일 전남대 명예교수는 “부지의 장기 방치로 상권 침체와 도시경관 훼손, 해충·악취 등 주민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며 “재건축 정상화와 임시 주차장·소공원 조성, 정기적인 방역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한 주민은 “회사측의 재건축이 계속 지연된다면 주민들은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종옥 ㈜부영 이사는 “10월 말까지 구체적인 재건축 방안을 여수시에 제출하고, 내년도 회사 예산안에 재건축 사업이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임시 공간활용은 본사와 협의하고 가림막 개선 가능성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여수시 허가과 관계자는 “(주)부영의 제출자료와 관계 법령, 법률자문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사 착수기간 추가 연장 또는 사업계획 승인 취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부영측에 책임있는 사업 추진을 요구하고, 사업 부지의 안전관리와 환경정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숙희 의원은 “재건축은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부영의 신속하고 책임있는 대응이 필요하다”며 “주민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고, 회사는 여수시와 협력해 방역과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등 주민들이 겪는 생활불편부터 적극적으로 해소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영규 의원은 “㈜부영은 문수동 부영1단지 재건축의 정상화와 더불어 서민의 주거공간인 여문지구 부영 임대아파트의 공실 해소대책, 리모델링과 환경 정비를 통해 서민의 주거 여건을 조속히 개선해 주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기간 지연된 재건축의 추진경과와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사업 착수 전 유휴부지의 한시적 활용방안과 주민 생활불편 해소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병일 전남대 명예교수는 “부지의 장기 방치로 상권 침체와 도시경관 훼손, 해충·악취 등 주민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며 “재건축 정상화와 임시 주차장·소공원 조성, 정기적인 방역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한 주민은 “회사측의 재건축이 계속 지연된다면 주민들은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종옥 ㈜부영 이사는 “10월 말까지 구체적인 재건축 방안을 여수시에 제출하고, 내년도 회사 예산안에 재건축 사업이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임시 공간활용은 본사와 협의하고 가림막 개선 가능성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여수시 허가과 관계자는 “(주)부영의 제출자료와 관계 법령, 법률자문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사 착수기간 추가 연장 또는 사업계획 승인 취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부영측에 책임있는 사업 추진을 요구하고, 사업 부지의 안전관리와 환경정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숙희 의원은 “재건축은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부영의 신속하고 책임있는 대응이 필요하다”며 “주민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고, 회사는 여수시와 협력해 방역과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등 주민들이 겪는 생활불편부터 적극적으로 해소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영규 의원은 “㈜부영은 문수동 부영1단지 재건축의 정상화와 더불어 서민의 주거공간인 여문지구 부영 임대아파트의 공실 해소대책, 리모델링과 환경 정비를 통해 서민의 주거 여건을 조속히 개선해 주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