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첨단감시와 현장 대응 가을철 산불대비 나서
11월 1일~12월 15일 대책본부 6개소 운영…산불감시 112명 배치
임윤진 기자입력 : 2026. 10. 20(화) 22:02

서귀포시, 첨단감시와 현장 대응 가을철 산불대비 나서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서귀포시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인 11월 1일(일)부터 12월 15일(화)까지 45일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감시체계와 초동진화 역량을 강화해 ‘4년 연속 산불 없는 해’ 달성에 나선다.
가을철 산행인구 증가와 건조한 기상 여건에 대비해 시와 5개 읍·면에 대책본부 6개소를 설치하고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현장에는 산불감시원 59명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53명 등 총 112명을 배치한다.
인력 배치에 앞서 10월 28일(수) 대형산불을 주제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고, 10월 29일(목)에는 산불종사자 안전교육을 진행해 임무별 대응절차와 안전수칙을 숙지하도록 할 계획이다.
감시초소 55개소와 감시카메라 9개소를 중심으로 취약지역을 살피고, 산불진화차 등 17종·2,300여 점의 장비를 활용해 산불 발생에 대비한다. 헬기 급수용 이동식 저수조 설치와 진화차량 전진 배치를 추진한다.
산불조심기간에는 각 국·실·과·소장이 격주로 감시초소와 주변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현장 근무상황과 위험요인을 점검한다.
예방활동은 시민·관광객 참여형 캠페인과 드론감시단 운영, 산림 인접지역 소각행위 단속·계도를 중심으로 추진한다. 배너·깃발·현수막 등 7종·300여 점의 홍보물을 10월 27일까지 설치하고, 언론매체와 읍·면별 홍보를 통해 산불 예방수칙을 알릴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는 3억 7,500만 원 규모의 산불방지 ICT 플랫폼 구축을 통해 조기 탐지 기능을 보강한다. 감시카메라 9대의 영상을 수집·분석해 연기를 감지하면 담당자에게 문자 등으로 통보하는 방식으로, 야간에도 산불 징후를 확인할 수 있는 상시 감시체계를 마련한다.
강완영 서귀포시 공원녹지과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소중한 산림과 인명·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라며,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서는 산림 인접지역에서 소각행위를 하지 말고, 산불 징후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가을철 산행인구 증가와 건조한 기상 여건에 대비해 시와 5개 읍·면에 대책본부 6개소를 설치하고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현장에는 산불감시원 59명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53명 등 총 112명을 배치한다.
인력 배치에 앞서 10월 28일(수) 대형산불을 주제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고, 10월 29일(목)에는 산불종사자 안전교육을 진행해 임무별 대응절차와 안전수칙을 숙지하도록 할 계획이다.
감시초소 55개소와 감시카메라 9개소를 중심으로 취약지역을 살피고, 산불진화차 등 17종·2,300여 점의 장비를 활용해 산불 발생에 대비한다. 헬기 급수용 이동식 저수조 설치와 진화차량 전진 배치를 추진한다.
산불조심기간에는 각 국·실·과·소장이 격주로 감시초소와 주변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현장 근무상황과 위험요인을 점검한다.
예방활동은 시민·관광객 참여형 캠페인과 드론감시단 운영, 산림 인접지역 소각행위 단속·계도를 중심으로 추진한다. 배너·깃발·현수막 등 7종·300여 점의 홍보물을 10월 27일까지 설치하고, 언론매체와 읍·면별 홍보를 통해 산불 예방수칙을 알릴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는 3억 7,500만 원 규모의 산불방지 ICT 플랫폼 구축을 통해 조기 탐지 기능을 보강한다. 감시카메라 9대의 영상을 수집·분석해 연기를 감지하면 담당자에게 문자 등으로 통보하는 방식으로, 야간에도 산불 징후를 확인할 수 있는 상시 감시체계를 마련한다.
강완영 서귀포시 공원녹지과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소중한 산림과 인명·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라며,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서는 산림 인접지역에서 소각행위를 하지 말고, 산불 징후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