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 상주단체 기획공연 ‘가장 오래된 미래’ 공연 개최
바로크·고전 거장의 음악적 색채로 담아낸 제주의 다섯 선율
임윤진 기자입력 : 2026. 10. 09(금) 19:02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 상주단체 기획공연 ‘가장 오래된 미래’ 공연 개최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서귀포시는 오는 10월 24일(토) 오후 5시 김정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주체임버오케스트라의 기획 공연 ‘가장 오래된 미래’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김정문화회관 상주단체인 제주체임버오케스트라가 지역 작곡가 5명과 협업해 제주의 자연과 문화적 정서를 담은 창작곡을 선보이는 무대로, 임대흥 지휘자가 지휘를 맡는다.
‘바로크에서 고전까지, 거장들의 색깔로 그려낸 제주의 다섯 선율’을 주제로, 바흐·헨델·비발디·하이든·모차르트의 작곡 양식과 음악적 특징을 바탕으로 새롭게 창작한 작품 5편을 연주한다.
프로그램은 모차르트의 스타일로 작곡한 이주성의 ‘제주의 아우가르텐’, 하이든의 스타일을 담은 전송이의 ‘비오는 곶자왈’, 헨델의 음악적 색채를 활용한 남은정의 ‘Concerto Grosso for the Forest’, 비발디의 스타일로 표현한 김현진의 ‘제주 목장’, 바흐의 작곡 양식을 바탕으로 한 박주형의 ‘Dammora’로 구성된다.
각 거장의 명곡 일부를 들려준 뒤 해당 작곡 양식으로 만든 창작곡을 이어 연주해 관객의 이해를 돕고, 현장에서 연주 순서를 추첨하고 관객이 ‘다시 듣고 싶은 곡’에 투표하는 방식으로 참여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48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며, 사전 예매는 10월 12일(월)부터 서귀포e티켓에서 진행된다.
서귀포시는 이번 공연이 지역 작곡가의 창작·발표 기회를 넓히고, 시민들이 제주 고유의 문화자원을 담은 창작 음악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김정문화회관 상주단체인 제주체임버오케스트라가 지역 작곡가 5명과 협업해 제주의 자연과 문화적 정서를 담은 창작곡을 선보이는 무대로, 임대흥 지휘자가 지휘를 맡는다.
‘바로크에서 고전까지, 거장들의 색깔로 그려낸 제주의 다섯 선율’을 주제로, 바흐·헨델·비발디·하이든·모차르트의 작곡 양식과 음악적 특징을 바탕으로 새롭게 창작한 작품 5편을 연주한다.
프로그램은 모차르트의 스타일로 작곡한 이주성의 ‘제주의 아우가르텐’, 하이든의 스타일을 담은 전송이의 ‘비오는 곶자왈’, 헨델의 음악적 색채를 활용한 남은정의 ‘Concerto Grosso for the Forest’, 비발디의 스타일로 표현한 김현진의 ‘제주 목장’, 바흐의 작곡 양식을 바탕으로 한 박주형의 ‘Dammora’로 구성된다.
각 거장의 명곡 일부를 들려준 뒤 해당 작곡 양식으로 만든 창작곡을 이어 연주해 관객의 이해를 돕고, 현장에서 연주 순서를 추첨하고 관객이 ‘다시 듣고 싶은 곡’에 투표하는 방식으로 참여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48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며, 사전 예매는 10월 12일(월)부터 서귀포e티켓에서 진행된다.
서귀포시는 이번 공연이 지역 작곡가의 창작·발표 기회를 넓히고, 시민들이 제주 고유의 문화자원을 담은 창작 음악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