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테크노파크, ‘제5회 JTP 플러스마켓 성황리 마무리
JTP 플러스 마켓 최대 성과 “기업 매출·지역 상생 두 토끼 잡았다”
지역기업 31개사 참여해 전년 대비 매출 23% 증가 주변 상권 상생 쿠폰 도입 및 참여기업 만족도 4.79점 호평
임윤진 기자입력 : 2026. 10. 20(화)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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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테크노파크, ‘제5회 JTP 플러스마켓 성황리 마무리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제주테크노파크가 제주 지역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한 ‘제5회 JTP 플러스마켓’이 역대 최대 기업 참여와 매출 실적을 올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직무대행 정용환, 이하 제주TP)는 지난 16일 제주벤처마루에서 열린 ‘제5회 JTP 플러스마켓’에 지역기업 31개사가 참여해 총 2,130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23% 증가한 역대 최대 성과다.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31개 기업이 참여해 도민들과 한 걸음 더 가까이 만났다. 제주벤처마루 야외공간부터 1층 로비, 이노비즈카페까지 이어진 행사장은 청정 제주의 식품과 화장품, 생활소품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 콘텐츠로 가득 찼다. 여기에 ‘제주로드’ 10개 기업도 별도 전용 공간을 꾸려 제품 홍보와 소비자 반응을 살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인근 골목상권과 손을 잡고 ‘10% 할인쿠폰’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 인근 카페와 식당 등에서 배포한 쿠폰을 플러스마켓 구매 혜택과 연결함으로써 방문객 유치는 물론, 제주 기업과 지역 상권이 함께 웃는 소비 촉진으로 지역경제 상생의 온기를 더했다.

현장에서 체감한 기업들의 만족도 또한 뜨거웠다. 설문에 응답한 기업 모두 행사 전반에 ‘만족’ 이상의 응답을 보내며 5점 만점에 평균 4.7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남겼다. 대다수 기업들은 이번 마켓을 통해 제품 홍보는 물론 도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신규 고객 접점을 넓힌 점을 가장 큰 성과로 꼽았다.

정용환 제주TP 원장 직무대행은 “플러스마켓은 제주기업의 우수제품이 도민의 따뜻한 소비로 이어지고, 기업들이 홍보와 성과를 바탕으로 다시 찾아오는 소중한 판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주변 상권과의 연계를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 상생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TP는 이번 행사에서 거둔 판매 실적과 기업 만족도, 현장 개선 의견을 바탕으로 제주 기업들의 실질적인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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