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노후 건물번호판 4,392개 교체작업 완료
QR코드 도입으로 위치 확인·긴급신고 기능 강화…도시미관과 편의성 제고
임윤진 기자입력 : 2026. 10. 09(금) 18:54

제주시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제주시는 도로명주소 사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4,000만 원을 투입, 내구연한 10년이 지난 노후 건물번호판 4,392개를 일제히 교체했다.
이번에 교체한 건물번호판은 장기간 햇빛 노출 등으로 탈변색되거나 훼손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활용성이 떨어진 2016년 이전 설치 번호판이다.
새롭게 교체한 건물번호판에는 QR코드를 도입해 도로명주소 음성 안내, 지도상 현재 위치 표시, 긴급상황 발생 시 112·119 문자 발송 등이 가능하도록 제작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보다 정확하게 위치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재난이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신고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시는 지난 2023년부터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모두 6만 8,636개의 건물번호판을 교체했다.
연도별 교체 실적은 ▲2023년 5,025개 ▲2024년 48,297개 ▲2025년 10,922개 ▲2026년 4,392개다.
제주시 현인숙 종합민원실장은 “앞으로도 매년 발생하는 노후 건물번호판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시민 누구나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주소를 확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교체한 건물번호판은 장기간 햇빛 노출 등으로 탈변색되거나 훼손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활용성이 떨어진 2016년 이전 설치 번호판이다.
새롭게 교체한 건물번호판에는 QR코드를 도입해 도로명주소 음성 안내, 지도상 현재 위치 표시, 긴급상황 발생 시 112·119 문자 발송 등이 가능하도록 제작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보다 정확하게 위치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재난이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신고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시는 지난 2023년부터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모두 6만 8,636개의 건물번호판을 교체했다.
연도별 교체 실적은 ▲2023년 5,025개 ▲2024년 48,297개 ▲2025년 10,922개 ▲2026년 4,392개다.
제주시 현인숙 종합민원실장은 “앞으로도 매년 발생하는 노후 건물번호판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시민 누구나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주소를 확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