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2026 교장 대상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강화 연수 운영
학생의 어려움, 학교와 지역이 함께 해법 찾는다. 사례 중심 협력·지원 방안 모색
임윤진 기자입력 : 2026. 10. 20(화)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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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고의숙)은 지난 19일 제주썬호텔에서 도내 각급 학교장을 대상으로 「2026 교장 대상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이 겪는 복합적인 어려움에 대한 학교 차원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학교장 중심의 협력 체계와 지역사회 연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고영리 귀덕초등학교 교장이 초등학교 학생지원 사례를 소개하고, 한상희 서귀포중학교 교장이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함께한 중등 학생지원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사례를 바탕으로 한 모의 사례회의와 참여형 협의를 통해 학생의 어려움을 다각적으로 살피고, 학교 구성원의 역할 분담과 지역기관 연계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긴밀하게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학교가 학생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적절한 지원 방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사례 협의와 자문, 지역 기관 연계 등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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